11:30 - victor가 데리러옴
11:39 - 하지만 jackdaw와 asinayo는 이때 일어남 (애새끼들이 늦게 나와서 victor 화났쪙)
그의 분노가 느껴진다
12:05 - 빠르게 똥씻
~ 13:00 - 스터디 장소 도착 (LovelyHouse)
~ 13:10 - 밥준비 : 참치 마요네즈 밥 (victor가 직접 조리해줌, 한솥 물럿거라!!!)
~ 13:30 - 냠냠 쩝쩝 (끄억)
- 13:45 - 후식 : 포도
+ 롱스
~ 14:10 - 휴식 및 응가 및 컴퓨터 세팅
+ eagle 설치
회로 설계하는데 구조를 까먹어서 계속 참고함
~ 18:00 - PCB board 회로설계 작업
~ 18:25 - 우마의 오징어 낚시 감상
(영상참고 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U5UVjZ_yEk)
~ 18:35 - 회의록 작성
~ 19:20 - 저녁 : 해물 라면
~ 19:40 - 청소
~ 19:50 - 휴식 및 Bye~
오늘 작업 결과
Schematic 툴로 전체 선을 연결했다.
그다음 Board 툴로 autoroute 기능을 사용하니..
기가 막히다
알아서 해준다.
보기 힘들어서 좀 키워서 봤다.
배치를 좀 변경 ..
마지막 배치!
!! 마지막 완성본!
이걸로 해보자!
회의록
- 이글 모델링
- schematic
- (노트로 찍찍 하려다가
- ppt로 하려다가
- 그림판으로 하려다가
- 결국 eagle로 그려버림
- )
- 이걸로 알수 있는건 툴들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.
- board
- auto라우트로 뿅뿅
- 간지 터짐
- 프린트 방법 찾아봄
- (top, bottom 각 나눠서 보고 출력)
애칭하는 사이트 참조
차주 계획
- 한쪽 면에 올인
- 여력이 되면 top 이나 bottom에 선을 몰아넣었으면 좋겠당
- 이글 출력
- Jackdaw/Asinayo가 사무실에서 몰래 작업예정
- 애칭관련 재료준비
- Victor가 주문할것임
- 센서부품 간접적으로 꼽아줄 핀헤더 준비하기 (주문)
(이걸 마땅한 준비물을 찾지 못하면, 각 모듈을 주문하기!!!) - 3D 모델링
- 다음주는 아마도 못하겠지?
- 동판 작업이 완료된 이후에, 정상동작하면 디자인을 시작하자.
- 차주 Jackdaw 불참선언!!!
- 컴백홈
asinayo 후기
저번주에 Victor와 Jackdaw 둘이서
Eagle을 봤다고 했는데 나는 아직 보지 않았다
그래서 인지 초반 Eagle 툴을 만지는데 어색어색 T__T
그래도 저번에 kicad를 좀 본것과 각자의 지식을 끌어내면서
동영상도 참고하니 완성할 수 있었다!
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틀린말이 아니네 ㅎㅎ
PCB 처음 접할때 그냥 어려워 보였는데 역시 다같이 힘을 합치면
못해낼게 없다!
2 개의 댓글
개의 댓글처음보다 조금씩 병신짓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.
Reply물론 지금도 병신은 병신이지만...
우리들은 점점 위트가이즈에서 멀어지는거 같다
Reply이러다가 이름을 지니어스가이즈로 바꿔야 하면 어떻하지!? 라고 김칫국을 마셔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