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10월 16일 맛집 탐방기

아시나요 오후 9:41
11:10 - 만남
          재료 : 맥스웰 콜로비아나 커피
                  나쁘지 않아보였는데 Victor 평가는 별로라고 했다.
           


11:43 - 점심 : 도가니탕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17000 X 2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더럽게 비싸다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그 만큼 맛있다.


설렁탕 괜찮았다고 해서 왔다.


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니 금방 나왔다.


푸짐푸짐

12:30 - 후식 : 자판기 커피


무난한 맛이다.

13:20 - 후식 : 포도


오랫만에 먹어본 포도인데
맛있다!

14:06 - 후식 : 귤


벌써 겨울이 다가오니 귤이 존재했다.
맛은 평범



14:40 - 간식 : 콘칩 + 누룽지


과자가 준비되어 있어서
강의 시청하는 겸 뜯었다.


핑크빗 박스에 담아 먹으니 편하다


다먹고 준비된 누릉지로 지필!
고소했다.

18:30 - 저녁 : 짜장2 + 탕수육 + 남았던 치킨2조각


역시 짜장2+탕슉 세트
엄청나게 빨리 왔다.




먹음직 스럽다
하지만 탕수육 소스가 뭔가 좀 이상했다.


+ 남은 치킨
냠냠


오늘은 단둘이 진행했는데
평소보다 뭔가 많이 먹은거 같다
기분탓인가..!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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