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료 : 맥스웰 콜로비아나 커피
나쁘지 않아보였는데 Victor 평가는 별로라고 했다.
11:43 - 점심 : 도가니탕
17000 X 2
더럽게 비싸다
그 만큼 맛있다.
설렁탕 괜찮았다고 해서 왔다.
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니 금방 나왔다.
푸짐푸짐
12:30 - 후식 : 자판기 커피
무난한 맛이다.
13:20 - 후식 : 포도
오랫만에 먹어본 포도인데
맛있다!
14:06 - 후식 : 귤
벌써 겨울이 다가오니 귤이 존재했다.
맛은 평범
14:40 - 간식 : 콘칩 + 누룽지
과자가 준비되어 있어서
강의 시청하는 겸 뜯었다.
핑크빗 박스에 담아 먹으니 편하다
다먹고 준비된 누릉지로 지필!
고소했다.
18:30 - 저녁 : 짜장2 + 탕수육 + 남았던 치킨2조각
역시 짜장2+탕슉 세트
엄청나게 빨리 왔다.
먹음직 스럽다
하지만 탕수육 소스가 뭔가 좀 이상했다.
+ 남은 치킨
냠냠
오늘은 단둘이 진행했는데
평소보다 뭔가 많이 먹은거 같다
기분탓인가..!?
1 개의 댓글:
개의 댓글도가니탕 맛있음
Repl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