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:28 - 그곳에서 만남!
Jackdaw는 집안일로 불참 asinayo 홀로 쓸쓸히 왔다.
11:41 - 간식 : 홈런볼형태의 아이스크림
11:56 - 간식 : 군고구마
~ 12:30 - 휴식 : 우마 유투브
12:23 - 간식 : 꼬칼콘
~ 13:00 - 주중 문제 제기된 부분 토의
사이즈가 안맞을것같았는데
다행히 딱맞았다!
13:00 - 치킨 도착!
13:10 - 휴식
~ 14:05 - 점심 : 호식이두마리치킨 ( 간장 + 양념 )
배터지게 먹음
- 14:10 - 후식 : 콜라
~ 16:30 - 열띤 토의 및 테스트
~ 17:00 - 산책
토의와 eagle툴에 지쳐서 산책나왔다.
날씨가 좋다
역시 이런날에는 공부지
- 19:06 - 간식 : 포도
~ 19:30 - eagle cad 회로도 리펙토링
다시 그렸다.
autoroute 이자식이 후지게 해서
억지로 옮겼다.
~ 20:00 - 정리 및 회의록 작성
완성!
정말 깔끔하다!
~ 20:30 - 청소 후 저녁 준비
- 20:30 - 저녁 : 비빔면 2개
- 21:00 - Bye!
회의록
금주 진행 내용
- 이글 모델링 리팩토링
- 회로 선 굵기를 더 굵게 만들자 (에칭을 잘 하기 위해서…)
- 현재 0.016 다음에 0.04 정도로 변경하면 될것같다.
- Top/Bottom 한쪽면만 사용하는 방향으로 변경하자
- 한쪽만으로는 힘들고 한쪽에는 배선하고 반대편에 VCC / GND 연결하는 방향으로 하자
- 에칭 테스트용 심플한 회로데이터를 찾아보자 (다음주에 작업 전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…)
- 아 몰랑 (그냥 대충 테스트 하자. 지금시간 8시 넘었다.)
- Top/Bottom 점프하는 방식에 대해서 자료를 찾아보자 (하지만 우리는 어차피 한쪽면만 사용할 것 같긴하다)
- 점프하는 구멍만 그냥 사용하면 되는건지, 와이어를 이용해서 직접 회로를 이어주어야 하는건지…?
[결과기록] - PCB 제작업체에 의뢰한다면, 점프되는 부분에 구멍을 뚫어 앞/뒷면을 전기적으로 이어주도록 처리를 해준다.
- 직접 제작한다면 jumper wire 등을 이용하여 직접 앞/뒷면을 전기적으로 연결해줘야 한다.
- 오늘 작업 순서
- 열띤 토의
- VCC / GND 추가해서 autoRoute해보기
- 실패 T___T
- autoRoute가 정답은 아닌듯… 수동으로 작업하는 편이 더 수월할 수도 있다는 느낌이...
- schematic 회로에서 리팩토링
- 이전보다 회로의 복잡도가 좀 간단해짐!!
- 대신 autoRoute 하니깐 지멋대로 꼬아놔서 다시그림
- Board의 크기가 살짝 증가함
- 5.69722 X 4.51612 cm (2.243 X 1.778 inch)
차주 예정
- 에칭 테스트
- 간단한 회로따위를 가지고 조그맣게 에칭 테스트를 해보자.
- 심플한거 프린트 해오기
- 에칭 작업은 준비물 들고, 사람 없는곳(으슥으슥)에 가서 한다.
- BZ02 회로제작
- 리팩토링 일부 잔업처리
- 선 굵기 수정 (0.04로…)
- 납땜 등등..
asinayo 후기
힘들었다. 안해본 분야라서 이게 옳은 길인지 모르겠다.
그래도 서로 토의하고 생각끝에 결론은 내었다.
뭐.. 틀리면 다시하면 되지!